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3&weekday=sat|72]]화 === 철수의 지루하디 지루한 여자친구에 관한 연설을 듣고 있던 아멜은 말을 도중에 짜르고 에밀리에 대해 얘기하기로 하여 영희까지 소집한 후 얘기를 꺼낸다. 하지만 아멜을 대하는 둘의 태도가 탐탁지 않았던지 에밀리는 그냥 받은 돈으로 다른 곳에 가서 지내자고 한다. 아멜은 잠시 생각하다가 에밀리의 의견을 존중, ~~치킨을 먹으면서 말하는 에밀리의 말투가 무척 귀엽다~~ ~~꼭 여귀 쥡착할 필요능~~ 철수와 영희의 집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더 이상 보안마법이 필요없어지자, 아멜은 장신구를 빼서 달라고 한다. 그러나 장신구를 빼면 그때부터의 기억이 다 날라가는지라 철수와 영희는 거부하려 한다. 그 반응을 본 아멜은 '그럼 방법이 있다'라고 한다. 한편 민지는 쓸데없는 정보에 분노중. 철수가 계속 인형을 가지고 있느라 소리라던지 화면이 제대로 안보였기 때문. 그러던 중에 중앙에서 아멜의 이동 기록이 도착한다. 그것을 토대로 민지는 아멜의 주거지를 공격하기로 한다. 결국 아침에 어떤 오두막집을 불사른 민지는 '이제 끝났다' 라면서 기뻐하는데... 사실은 훼이크. 아멜은 그 집 안에 없었고, 드디어 범인을 밝혀낸 아멜은 민지를 추궁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